2010년 12월 23일
´중국-북한은 같은편´ 시각은 일차원적 분석
최근 북한사태와 관련된 중국의 대응 관련하여 이글루스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많은것 같습니다.
저도 뭐 우리 입장에서 충분이 중국이 비난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...
이와 관련해서 또 다른 시각이 필요한거 같아 관련 기사를 링크합니다.
출처는... 무려 데일리안..!!!
최근 중국 외교부가 "북한이 핵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"는 발언을 내놓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감싸고 도는 등 한-중 외교에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. 우리 정부가 이런 중국의 태도에 당혹감과 불쾌감을 나타내는 가운데 중국이 어떤 배경에서 이같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.
전문가들은 중국의 이같은 변화를 한-미 동맹에 대한 '탐색전'의 일환으로 본다며 일방적인 중국 비난에 앞서 중국이 한반도 전략에 어떤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.
전문가들은 중국의 이같은 변화를 한-미 동맹에 대한 '탐색전'의 일환으로 본다며 일방적인 중국 비난에 앞서 중국이 한반도 전략에 어떤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.
중략....
아울러 강 교수는 "우리 정치인이나 정부에서 이런 변화를 면밀히 살펴 근본적인 중국의 대북한 전략 변화를 읽어내야지 일방적으로 중국을 원망하거나 해서 양국관계만 악화되고 우리에 득 될 것이 하나도 없다"며 "자꾸 북한을 중국에 귀찮고 성가신 존재로 만들어 중국이 북한을 장악해버리겠다는 의도를 강화시키면 안된다"고 조언했다.
# by | 2010/12/23 16:12 | 트랙백 | 덧글(0)



